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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년 10월 27일 - 장마감 분석'
description: '코스피는 3.09% 반등했지만 오후 재상승과 저점 갱신을 거쳐 시초가 아래에서 마쳤다. 외국인·비금융 기관 매수와 넓어진 시장 폭은 긍정적이나, 연기금 수급의 분화와 하이닉스 실적을 앞둔 종가 유지력은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tags: [장마감, 코스피, 코스닥,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급, 실적]
image: 'mbe_bg.png'
published: '2026-10-27'
author: '장세 분석'
summary:
  - '코스피 5638.34로 3.09%, 코스닥 743.83으로 2.29% 상승했다. 다만 코스피는 오후 5688선 반등 뒤 5612.92까지 밀렸고, 종가도 시초가를 회복하지 못했다.'
  - '양 시장 외국인·기관 매수와 상승 종목 우세는 유지됐다. 금융투자 제외 기관도 매수지만 코스피 연기금은 후속 집계에서 매도로 나타나 기관 전체를 한 방향으로 해석할 수 없다.'
  - '삼성전자는 222000원으로 시초가를 되찾았지만 하이닉스는 1341000원으로 시초가 아래에서 마쳤다. 반등 인정·선별 참여를 유지하되 다음 장 실적과 5640~5660 재탈환 확인 전 추격은 보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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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7일 - 장마감 분석

## 한 줄 결론

**전일보다 좋아진 수급과 시장 폭을 근거로 반도체 중심의 선별 참여는 유지할 만하다. 다만 큰 상승 갭 이후의 추가 상승을 지키지 못했으므로, 오늘을 추세 회복이 완성된 날로 평가하기보다 ‘반등의 질은 개선됐지만 종가 유지력은 부족했던 날’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코스피 3%대 상승만 보면 강한 하루였다. 그러나 시초가와 오전 고점, 오후 반등과 최종 종가를 함께 놓으면 다른 모습이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했지만 코스피는 시초가 아래에서 마쳤고, 하이닉스도 개장 가격을 지키지 못했다. 반대로 이 되밀림을 시장 전체의 붕괴로 부르는 것도 과하다. 양 시장의 상승 종목 우세와 금융투자 제외 기관 매수가 남았기 때문이다.

*10월 27일 정규장 마감 기준. 한국 현물 수익률은 10월 26일 KRX 정규장 종가 대비다. 수급은 KB증권 16:35 후속 집계, 해외 보조 가격은 각 항목에 표시한 시각의 관찰값이다. 뉴스·일정은 16:40까지 확인했다. 국내 주식의 장후 거래가격과 정규장 종가는 구분했다.*

## 전체 장중 경로 — 오후 반등도 있었지만 종가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 코스피: 5658 출발 → 5737 고점 → 오후 5688 재반등 → 5612 저점 → 5638 마감

코스피는 전일 5469.47에서 **5658.65로 3.46% 상승 출발**했다. 개장 직후 09:01 무렵 5654.51을 찍은 뒤 반등했고, 09시 20분 무렵 5700선에 접근했다. 10시 13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뒤 **10:47 무렵 5737.61**까지 올라 오전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상승 탄력이 약해져 정오에는 5650~5660대를 오갔다.

오후가 일방적 하락이었던 것은 아니다. 13시에는 5670대를 회복했고 **14:08 무렵 5688.71**까지 다시 올랐다. 오전 보고서에서 제시한 5680~5700 회복 구간의 하단에는 진입했지만 지지로 굳히지 못했다. 14시 30분에는 5650대로 낮아졌고, **14:43 무렵 5612.92**로 당일 저점을 새로 썼다.

15시 전후 5650대까지 다시 반등했지만 15:20에는 5626.49로 낮아졌다. 종가 형성을 거친 최종 마감은 **5638.34, 전일 대비 3.09% 상승**이다. 최종 확정 종가를 적용했으며, 일부 초기 마감 보도와 분 시세에 남은 5638.35는 사용하지 않았다.

종가는 시초가보다 **0.36%**, 당일 고점보다 **1.73% 낮다**. 큰 상승 갭의 대부분은 남았지만, 개장 이후 추가 상승이 종가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오후 재반등과 그 실패, 저점 이후 부분 복구를 모두 포함해야 오늘의 경로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다.**

### 코스닥: 시초가 회복은 성공, 오전 고점 회복은 실패

코스닥은 **743.09**로 출발해 개장 직후 **742.79**를 기록한 뒤, **10:36 무렵 760.59**까지 올랐다. 정오에는 747대였고, 오후 반등도 **14:03 무렵 748.48**에서 제한됐다. 이후 **14:43 무렵 740.17**로 저점을 낮췄다가 **743.83, 2.29% 상승**으로 마쳤다.

종가는 시초가보다 **0.10% 높아** 코스피보다 개장 가격 방어가 나았다. 그러나 오전 고점 대비로는 **2.20% 낮다**. 시초가를 간신히 회복한 것과 750~753 구간을 되찾은 것은 다르다. 오늘 코스닥은 전자의 회복만 확인했다.

[코스피 일중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일중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국내 마감 보도](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284)

## 주요 지수·환율·금리·선물·유가

| 항목 | 마감 또는 관찰값 | 기준과 의미 |
|---|---:|---|
| 코스피 | 5638.34, +3.09% | 시가 5658.65 / 고가 5737.61 / 저가 5612.92 |
| 코스닥 | 743.83, +2.29% | 시가 743.09 / 고가 760.59 / 저가 740.17 |
| 코스피200 | 881.07, +3.47% | 시가 884.27 / 고가 897.84 / 저가 876.27 |
| 삼성전자 | 222000원, +4.23% | KRX 정규장 종가, 시초가와 동일 |
| SK하이닉스 | 1341000원, +5.18% | KRX 정규장 종가, 시초가 1346000원 하회 |
| 코스피200 선물 2026년 12월물 | 882.45, +3.82% | 당일 주간장 마감값, 전일 같은 월물 850.00 기준 |
| 원/달러 서울 15:30 기준 | 1323.7원, +0.6원 | 전일 서울 15:30 기준 1323.1원 대비 |
| 원/달러 국제 참고값 | 1324.18원 | 16:28 KST, 서울 마감과 다른 시점·호가 |
| 미국 국채 10년물 | 4.982% | 16:34 KST, 전일 해당 시세 기준 4.986% |
| 나스닥100 선물 2026년 12월물 | 29311.00, -0.43% | 16:18 KST 지연 시세 |
| S&P500 선물 2026년 12월물 | 7705.50, -0.12% | 16:18 KST 지연 시세 |
| WTI 2026년 12월물 | 102.06달러, +0.29% | 16:18 KST 지연 시세, 전일 정산 101.76달러 대비 |

코스닥 수익률은 실제 전일 종가 **727.21**을 기준으로 확인했다. 선물과 현물은 마감 시점이 다르므로 위 두 가격의 차이를 동시점 베이시스로 해석하지 않는다. 주간장 선물 종가는 오늘 밤의 새로운 야간 거래 신호도 아니다.

오전의 해외 완충은 일부 약해졌다. 원/달러는 급격한 원화 약세를 보이지 않았지만 서울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 10년물은 정오 관찰값 4.970%보다 높아졌으나 전일 기준보다는 낮았다. 반면 나스닥 선물은 정오 보합권에서 하락폭을 키웠고, WTI도 정오 100.90달러에서 102달러대로 올라왔다. **금리·환율의 안정과 미선물·유가의 부담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 이 관찰만으로 국내 오후 하락의 단일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다.

[코스피200](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PI200/price) · [국내 선물 12월물](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FUT/price) · [서울 환율 마감 보도](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1027161027sgs) · [국제 원/달러](https://finance.yahoo.com/quote/KRW=X/) · [미국 10년물](https://www.cnbc.com/quotes/US10Y) · [나스닥 선물](https://finance.yahoo.com/quote/NQ=F/) · [S&P500 선물](https://finance.yahoo.com/quote/ES=F/) · [WTI 선물](https://finance.yahoo.com/quote/CL=F/)

## 수급 — 매수는 유지됐지만 기관 내부의 방향은 갈렸다

아래는 **KB증권 16:35에 관찰한 10월 27일 후속 누적 집계**다. 단위는 억원이며, 금융투자 제외 기관은 기관계에서 금융투자를 뺀 값이다. 기관계와 하위 항목을 다시 더하지 않는다.

| 투자자 | 코스피 | 코스닥 |
|---|---:|---:|
| 외국인 | +5986 | +198 |
| 기관계 | +2826 | +1505 |
| 금융투자 | +1642 | +266 |
| 금융투자 제외 기관 | +1184 | +1239 |
| 투신 | +1804 | +663 |
| 연기금등 | -1265 | +431 |
| 사모펀드 | +674 | +120 |
| 보험 | -42 | +50 |
| 개인 | -9555 | -1664 |
| 기타법인 | +743 | -38 |

마감 기사에서도 코스피 외국인 약 5900억원·기관 약 2800억원, 코스닥 외국인 약 200억원·기관 약 1500억원의 순매수가 확인된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라는 큰 방향은 유지됐다.** 전일 금융투자에 편중됐던 코스피 기관 매수와 달리, 오늘은 금융투자를 제외해도 양 시장 모두 매수다.

그러나 오전에 관찰한 매수 주체를 그대로 종가에 대입해서는 안 된다. 12:29 집계는 코스피 외국인 **+4155**, 기관 **+4390**, 금융투자 제외 **+1416**, 연기금 **+451**, 투신 **+464억원**이었다. 코스닥은 외국인 **+103**, 기관 **+1366**, 금융투자 제외 **+702**, 연기금 **+280억원**이었다.

후속 집계에서는 코스피 연기금이 매도로 표시되고 투신 매수가 두드러진 반면, 코스닥은 투신·연기금 매수가 함께 남았다. **기관 구성의 분화**가 핵심이다. 다만 오전 장중 값과 장후 후속 값의 거래시장 포함 범위·정정 여부가 완전히 일치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두 값의 차이를 확정된 오후 신규 매매액으로 계산하거나 연기금의 장중 전환 시각을 단정하지 않는다.

코스피의 가격 되밀림을 외국인 전체 이탈로 설명할 근거는 부족하다. 동시에 기관 순매수만으로 다음 장에도 같은 매수가 이어질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시장 전체 수급을 삼성전자·하이닉스 개별 종목 수급으로 치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KB증권 투자자 동향](https://m.kbsec.com/go.able?gubun=0&linkcd=s050400010000) · [정규장 수급 방향을 확인한 마감 기사](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284)

## 업종 확산 — 종가는 약해졌어도 시장 폭이 함께 무너진 것은 아니다

정규장 마감 시장 폭은 다음과 같다. 상·하한가 종목은 상승·하락 수에 포함되므로 별도로 합산하지 않는다.

- **코스피:** 상승 **595개**, 보합 **45개**, 하락 **275개**. 상한가·하한가 각각 0개.
- **코스닥:** 상승 **1089개**, 보합 **103개**, 하락 **544개**. 상한가 5개·하한가 1개.

오전 12:32의 코스피 상승 587개·하락 275개, 코스닥 상승 1088개·하락 576개와 비교하면 **오후 지수 저점 갱신에도 상승 종목 우세는 유지됐다.** 전일의 하락 종목 압도와는 확연히 다르다. 따라서 오늘의 한계는 시장 전체 참여가 사라진 것보다 대형주와 지수의 고점·시초가 유지력이 약했다는 데 있다.

정규장 마감 보도의 업종 구분에서는 전기·전자 **+4.48%**, 의료정밀 **+4.30%**, 기계 **+2.26%**, 금융업 **+2.18%**가 올랐다. 반면 의약품 **-3.01%**, 오락·문화 **-1.79%**는 약했다. 반도체 외부의 회복도 있었지만 바이오·문화까지 일률적으로 확산된 장은 아니다.

별도 업종 시세의 **16:19 관찰값**은 전자장비·기기 **+6.39%**, 핸드셋 **+5.50%**, 소프트웨어 **+4.95%**, 반도체·장비 **+4.74%**였다. 반도체·장비는 상승 161개·보합 4개·하락 8개로 참여가 넓었다. 이 업종 수치는 장후에도 변하는 관찰값이므로 정확한 15:30 업종 종가와는 구분한다. 업종 구성 종목 수를 합쳐 시장 전체 종목 수로 사용하지 않았다.

[코스피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정규장 업종 마감 보도](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284) · [업종별 시세](https://finance.naver.com/sise/sise_group.naver?type=upjong)

## 장전·오전 시나리오와 실제 마감의 차이

| 앞선 판단·확인 조건 | 실제 마감까지의 변화 | 현재 해석 |
|---|---|---|
| 장전: 미국 반도체 호재로 상승 출발 우위 | 코스피 +3.46% 갭 상승, 양 시장 상승 마감 | 개장 방향과 반도체 동반 반등은 부합. 갭 크기 수치 예측은 아니었음 |
| 장전: 외국인·비금융 기관·시장 폭 개선 시 방어 완화 | 양 시장 매수·상승 종목 우세가 후속 집계와 마감까지 유지 | 전일보다 방어 강도를 낮출 근거는 유효 |
| 오전: 코스피 5640~5660 방어, 5680~5700 회복 | 오후 5688까지 회복했지만 5612.92로 저점 갱신, 5638.34 마감 | 반등 시도는 실제였으나 지지 전환·종가 유지에는 실패 |
| 오전: 코스닥 743~746 유지, 750~753 회복 | 오후 740.17까지 밀린 뒤 743.83 마감 | 시초가만 부분 복구. 정오 거래대와 상위 관문 회복은 미달 |
| 오전: 삼성 222000원·하이닉스 1346000원 동반 유지 | 두 종목 모두 오전 저점 갱신, 삼성은 시가 복구·하이닉스는 미회복 | 투톱 동반 시가 유지 조건은 최종적으로 미충족 |
| 오전: 코스피 연기금·투신 모두 매수 | 후속 집계에서 투신 매수·연기금 매도, 코스닥 연기금은 매수 | 기관 총액보다 시장별·참여자별 구성이 중요 |
| 오전: 가격 이탈에 수급·시장 폭 악화가 겹치면 방어 강화 | 가격 경계는 발생했지만 양 시장 매수·상승 종목 우세는 유지 | 가격 경고는 인정하되 전면 위험회피 조건이 모두 충족된 것은 아님 |

오전의 ‘반등 인정·추격 보수’는 마감에도 유효하다. 다만 **시초가 재지지가 아직 남아 있다는 오전의 과제는 종가에서 충분히 해결되지 않았다.** 코스피와 하이닉스가 시초가 아래였다는 점은 긍정 판단의 강도를 제한한다. 반대로 시장 폭 악화나 양 시장 비금융 기관 동반 매도까지 발생했다고 서술하면 실제보다 부정적으로 왜곡하게 된다.

[같은 날 장전 프리뷰](/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27-장전-프리뷰) · [같은 날 오전 장세 분석](/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27-오전-장세-분석)

## 핵심 뉴스 — 오늘 반영된 기대와 다음 발표를 구분

### 1. 미국 AI 투자심리 개선은 국내 반등으로 연결됐지만 이미 오늘 가격에 반영됐다

국내 마감 보도는 앤트로픽의 IPO 신청 소식과 미국 반도체 강세를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외국인·기관 매수와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이 실제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해외 호재의 국내 전달은 분명했다. 다만 IPO 추진을 자금조달 완료나 한국 공급사의 주문 확정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

미국 현지 26일 상승은 한국 26일 정규장 종료 뒤 발생한 정보였지만, 이제는 **27일 개장 갭과 당일 거래에서 소화한 재료**다. 다음 장의 새로운 호재로 한 번 더 더하기보다 미국 27일 거래와 국내 실적 발표 후 반응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오후 미국 선물 약화는 이 구분이 필요한 이유다.

관련 기사 링크: [연합뉴스TV — 반도체 반등과 마감 시황](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1027161027sgs) · [중소기업신문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284)

### 2. 3분기 GDP 1.0% 성장, 경제 전체와 업종별 회복은 다른 질문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장전 프리뷰 이후 발표된 정보로, 오전 보고서부터 반영한 성장 재료다. 정오나 오후에 새로 나온 소식은 아니다.

성장률 호조는 경기의 하방 우려를 줄이는 근거지만 모든 업종의 이익 회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늘도 의약품·문화 업종은 약했다.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성장률 숫자 자체뿐 아니라 이익의 지속성과 수급, 현재 가격에 반영된 기대다. GDP 발표와 오후 되밀림 사이에 시간 간격이 큰 만큼 단순한 인과관계로 설명하지 않는다.

관련 기사 링크: [한국은행 — 2026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https://www.bok.or.kr/portal/bbs/B0000501/view.do?nttId=11065944&menuNo=201264) · [연합뉴스TV — 성장률 발표와 증시 반응](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1027161027sgs)

### 3. 삼성전자 GOS 제재와 법적 대응, 메모리 업황과 분리할 개별 변수

오후 종합 보도에서도 공정위가 GOS 관련 광고를 문제 삼아 **약 200억원의 잠정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결정했다는 내용과, 삼성전자가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 함께 확인됐다. 행정 제재와 이후 사법 판단은 구분해야 한다.

이는 스마트폰 사업의 규제·평판 변수다. 다만 코스피와 삼성전자는 정오 보도 전에 이미 오전 고점에서 조정받고 있었다. 따라서 이 사건으로 하루 전체의 상승폭 축소를 설명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결국 222000원의 시초가를 회복했고, 메모리 사업 기대가 모두 소멸한 가격 반응도 아니었다.

관련 기사 링크: [연합뉴스 — GOS 제재와 회사 반론 종합](https://www.yna.co.kr/view/AKR20261027087701002) · [연합뉴스 — 법적 대응 입장](https://www.yna.co.kr/view/AKR20261027093500017)

### 4. 다음 확인 대상은 하이닉스 실적·환원, 이후 삼성전자와 FOMC

공식 IR 일정상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오전 9시**, **삼성전자는 10월 29일 오전 10시**에 실적 설명회를 연다. 하이닉스의 추가 환원 전망은 오늘도 기대 단계의 투자 재료다. 확인 시점까지 실제 금액·방식이 확정 발표됐다고 볼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높은 실적 전망을 확정 실적으로 쓰지 않는다.

하이닉스는 HBM·장기공급계약과 현금흐름, 실제 환원 계획이 기대를 얼마나 충족하는지가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이미 공개한 잠정 실적 이후 사업별 수익성과 HBM·공급 계획 설명의 추가 정보가 핵심이다. 양사 모두 좋은 숫자 자체보다 **발표 뒤 시초가와 첫 거래 범위를 유지하는가**가 가격 검증의 기준이다.

연준 공식 FOMC 일정은 **미국 현지 10월 27~28일**이다. 한국 27일 마감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행의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공식 2026년 표 기준 11월 26일로, 28일 국내 실적 일정과 혼동하지 않는다.

관련 기사 링크: [SK하이닉스 공식 IR 일정](https://www.skhynix.com/ir/UI-FR-IR06) · [삼성전자 공식 IR 일정](https://www.samsung.com/global/ir/ir-events-presentations/events/) · [연합뉴스 — 실적·환원 관전 포인트](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55100003) · [연준 공식 일정](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 [한국은행 결정회의 일정](https://www.bok.or.kr/portal/singl/crncyPolicyDrcMtg/listYear.do?menuNo=200755&mtgSe=A)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교 — 일간 강도와 종가 방어력은 달랐다

| 구분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
| 전일 정규장 종가 | 213000원 | 1275000원 |
| 시초가 | 222000원 | 1346000원 |
| 오전 고점 | 225500원, 10:46 무렵 | 1381000원, 10:46 무렵 |
| 오후 재반등 고점 | 223500원, 13:14 무렵 | 1363000원, 14:05 무렵 |
| 당일 저점 | 220000원, 14:42 무렵 | 1336000원, 14:42 무렵 |
| 정규장 종가 | 222000원, +4.23% | 1341000원, +5.18% |
| 시초가 대비 종가 | 0.00% | -0.37% |
| 당일 고점 대비 종가 | -1.55% | -2.90% |

두 종목의 공통 배경은 미국 AI·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이다. 차이는 **하이닉스의 일간 상대 강도와 삼성전자의 종가 방어력**이다. 하이닉스가 더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장중 유지력도 더 강했다고 볼 수 없다.

**삼성전자:** 오후 223500원까지 회복한 뒤 오전 저점 221000원을 깨고 220000원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종가는 시초가와 같은 222000원이었다. 저점 하향과 최종 시가 복구를 동시에 인정해야 한다. 다음 장은 **222000원 유지 → 223000~223500원 회복 → 225000~225500원 재시험** 순서로 본다. **220000원 이탈 후 222000원 재탈환 실패**가 수급·시장 폭 악화와 겹치면 방어를 강화할 근거가 된다.

**SK하이닉스:** 오후 1363000원까지 반등했으나 오전 저점 1341000원을 깨고 1336000원을 찍었다. 15시 전후 135만원 부근까지 되돌렸어도 종가는 1341000원에 그쳤다. 다음 장은 **1346000~1351000원 회복과 지지 전환**, 이후 **1360000~1363000원**이 첫 검증 구간이다. **1336000원 이탈 후 시초가 재탈환 실패**가 실적 발표 후 나타난다면 기대 선반영에 대한 경계가 커진다.

내일 실적 때문에 가격이 크게 벌어져 출발하면 오늘 가격을 자동 지지선이나 목표가로 고정하지 않는다. **새 시초가와 첫 15~30분 고저점으로 기준을 다시 잡고**, 삼성전자·코스피200과의 동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개별 실적 기대와 일일 레버리지 상품의 경로 위험도 별개다.

[삼성전자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5930/price) · [SK하이닉스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0660/price) · [정규장 종가 교차확인](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636)

## 다음 장 확인 조건과 판단 무효화

### 회복 지속 쪽으로 높일 조건

1. **코스피 5640~5660 재탈환 후 유지**, 이어 **5680~5690 → 5700~5737.61**을 순서대로 확인한다. 코스피200도 **884.27 → 889.27**을 되찾아야 한다.
2. 코스닥이 **743~746**을 지지로 바꾸고 **748~750 → 753**을 회복한다. 오늘 시초가를 간신히 되찾은 상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조건이다.
3. 삼성전자 **222000원**, 하이닉스 **1346000~1351000원**의 동반 유지와 외국인·금융투자 제외 기관 매수, 상승 종목 우세가 함께 나타난다.
4. 하이닉스의 실적·현금흐름·환원 발표가 기대를 뒷받침하고, 발표 직후 급등만이 아니라 눌림 이후 가격 유지로 연결된다.

### 선별 참여 판단을 낮출 조건

- 코스피 **5612.92**, 코스피200 **876.27**, 코스닥 **740.17**을 이탈한 뒤 시초가·회복 구간 재탈환에 실패한다.
- 삼성전자 **220000원**, 하이닉스 **1336000원** 이탈이 동반되고, 외국인·비금융 기관 매도 또는 시장 폭 악화가 겹친다.
- 미국 선물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WTI 103달러대**, **원/달러 1330원**, **미국 10년물 5% 위 상승 확대**까지 겹친다. 이들은 현재 모두 발생한 사실이 아니라 추가 악화를 판단할 조건이다.

가격 한 항목만의 일시 이탈을 전면 위험회피로 확대하지 않는다. 반대로 좋은 누적 수급만으로 가격의 반복적인 회복 실패를 무시하지도 않는다. 오늘 저점은 보장된 바닥이 아니라 다음 장에서 다시 검증해야 할 과거 기준이다.

## 대응 톤 — 반등은 인정하되, 실적 전 기대만으로 추격하지 않는다

**현재 우위는 ‘전일보다 방어 완화, 반도체·관련 장비 중심 선별 참여, 상승 갭 추격은 보수적’이다.** 외국인·비금융 기관 매수와 넓어진 시장 폭은 전일보다 나아졌다. 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코스피의 시가 미회복, 하이닉스의 고점 대비 되밀림, 코스피 연기금과 투신의 다른 방향을 감안하면 광범위한 위험 확대의 근거까지 충분하지 않다.

단기적으로는 다음 장 실적 발표 뒤의 가격 유지력이 우선이다. 중기적으로는 메모리 수요·장기계약·현금흐름의 지속성 확인이 필요하다. 하루 반등만으로 장기 추세의 전환을 선언하지 않는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실적 기대가 맞더라도 큰 갭 이후 되밀림과 반복 변동으로 손실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노출 규모와 손실 허용 범위를 먼저 관리할 필요가 있다.

**오늘 얻은 것은 매수 기반의 개선이다. 아직 얻지 못한 것은 고점 이후 회복을 종가까지 유지하는 힘이다. 다음 장은 실적이라는 새 정보가 그 간극을 메우는지 확인하는 자리다.**
